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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기도제목 2024. 3. 14. 10:15
하나님, 매일의 삶에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서 일하시고 주님의 모습으로 만들어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본질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다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자녀 삼아주신 은혜에 기쁨과 감사로 응답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을 흘려 보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우리공동체 안에 사랑이 충만하기 원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하고 받아들이며, 함께 자라나는 공동체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마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표현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믿음으로 듣게 하시고, 찬양의 기쁨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진정으로 주위를 돌아보는 사랑하는 소그룹 모음 되게 하시옵소서. 다가오는 주일의 예배와 공동의회를 인도하시고 한 해 동안 역사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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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장 12절~26절매일성경 2024. 3. 14. 09:26
마가복음 11장 12절~26절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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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장 1절~11절매일성경 2024. 3. 13. 06:53
마가복음 11장 1절~11절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걸을 푸니 5.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 지라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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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주년 기념예배&노토반도지진피해 지원바자교회소식 2024. 3. 7. 10:33
우츠노미야 교회는 2002년 11월 24일에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 땅에서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약 두달 전에 다른 교회에서 노토반도 지진피해 바자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교회에서 하면 의미가 있고 좋겠다고 생각해서 교역자 회의때 안건을 냈는데, 때마침 선교사님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서서 바자회를 하기로 되었습니다. 미리 티켓을 판매하며 성도님들의 가족들과 지인들의 이름을 기도하며 권면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당일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고, 교회 주변에 사시는 지역 주민들도 오셨습니다.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는데 한걸음 할걸음 그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바자회때는 지역의 복지센터의 주차장을 빌릴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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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 38절~50절매일성경 2024. 3. 7. 09:16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 우리는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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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기도제목 2024. 3. 6. 09:42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말씀을 통해 주님의 뜻을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씀의 의미를 잘 이해하게 하시고 깊이를 깨달아 순종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말씀을 가지고 살아갈 때 말씀을 통해 변해가는 삶을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매일성경과 성경 통독에 힘쓰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말씀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어지게 하시옵소서. 섬기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낮아지며 겸손하게 하시고 주님이 보이신 그 모범을 따라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사랑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주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품어 주시옵소서. 이해와 공감의 그릇이 깊어지게 하시옵소서. 삶에서 주님의 따뜻함이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