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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기도제목 2024. 4. 19. 07:10
하나님 감사합니다! 2주간의 한국의 일정을 지키시고 여러 만남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여려 형태의 사역과 교회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여러 만남을 통하여 말씀하고 격려 하시고 위로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만남을 주시고 일본선교에 대한 일들을 나누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각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고, 교회를 통하여 사랑을 나타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이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모든 세대에게 예수님이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먼저 부르신 사람과 삶을 통하여 그분의 사랑과 삶이 전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본이라는 부르신 곳에서 그 사랑을 나타내고 전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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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0장 1절~20절매일성경 2024. 4. 19. 06:51
신명기 30장 1절~20절 1.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나거든 2.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4.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네 조상들이 차지한 땅으로 돌아오게 하사 네게 다시 그것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네게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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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반도 자원봉사(3/21~24)교회소식 2024. 3. 29. 18:02
같은 교단 교회인 동경아가페교회 주최로 노토반도 자원봉사가 있었습니다. 우츠노미야은혜기독교회 청년 두명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동경에서 모여서, 이시카와현으로 출발하였습니다. 500km정도의 거리가 있었지만, 새로운 형제자매들과 교제하면서, 운전을 번갈아 가면서 하니 시간은 금방 지나갔습니다. 카나자와 교회에서 묵을 수 있도록, 목사님께서 잠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둘째날, 노토지진기독교재해지원회의 베이스캠프인 교회에 모였습니다. 방학때라, 60명정도의 분들이 오셨습니다. 처음에 스탭으로 부터 성경말씀과 기도로 하루가 시작되었고, 지진 6강이 있었던 나나오시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도왔던 집은 지진의 직접적인 피해는적었지만, 노토지진기독교재해지원회의 가입교회에서 전도하고자 하시는 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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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회, 청년회 예배&모임(3/17)교회소식 2024. 3. 29. 17:53
교회에는 여러 자치회와 부서가 있습니다.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년회, 교회학교 예배부(찬양팀,중창단), 환경관리부, 인터넷선교부, 선교부, 재정부 한 해 동안 여러부서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섬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모양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며, 주님의 몸을 만들어가는 기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한 해동안의 사역을 나누고 2024년도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청년회 예배와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반 벚꽃 보다 일찍 개화하는 벚꽃 공원이 있어서 다같이 예배후에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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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전도생각노트 2024. 3. 29. 16:15
이루가 어린이집에 다이면서 여러 관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같은반 친구인 유우나짱 가족(타카시/미사키상)과 교회에서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타카시상이 육아 휴직으로 3월까지 쉬는데 복직하기 전에 한번 모였습니다. 지난번에 같이 모여서 식사했을 때 보다, 분위기도 밝고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관계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나미짱은 곧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어린이집 등하원길에서 친해져서 교회의 토요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토요일에 교회에서의 모임이 끝나고 같이 식사하고 집에 초대 받아서 놀러 갔습니다. 큰 강아지가 있었는데, 이루는 아직 동물들을 직접 만난 적이 별로 없어 놀라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익숙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