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10월 기도 제목After 2025.10/기도 노트 2026. 10. 3. 23:41
1. 남영광/박한나 선교사 가정(이루, 루아)이 늘 영육 간에 강건하며,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2. 요시무라 목사님 가정과 모든 성도님이 날마다 복음의 기쁨을 풍성히 누리며, 매 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3. '마지토레' 사역을 통해 아이들이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을 알아가며, 관계를 맺고 있는 지역 아이들의 발걸음이 매주 예배의 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4. 새롭게 준비하는 문화 교실, 음악 교실, 한국어 레슨(캘리그래피)을 통해 지역 아이들과 선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5. 사택으로 사용되던 3층 공간 리모델링에 필요한 재정이 넉넉히 채워져, 귀한 사역을 위해 아름답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6. 10월 22일까지 진행되는 한국 선교보고 일정(10/..
-
리폼 프로젝트리폼 기록 2026. 10. 3. 11:10
다음 세대를 품는 아츠기교회 3층 공간 리폼 프로젝트[인사 및 소개]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전합니다. 일본 아츠기교회에서 협력선교사로 섬긴 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복음의 불모지라 불리는 일본 땅에서, 아츠기교회가 일본의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세우고 지역 사회에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방주 역할을 감당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며 제 안에도 크고 놀라운 은혜가 넘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부족한 저희를 기도로 품어주신 모든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세대를 품는 아이들 사역] 아츠기교회는 특별히 일본의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비전을 품고 아이들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일이면 교회에 찾아와 찬양하고 말씀을 듣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볼 ..
-
마지토레 제3회 쓰레기 줍기After 2025.10/아츠기 일상 2026. 10. 1. 17:15
저희 교회 어린이 예배는 4주를 한 세트로 묶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달 동안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첫 3주 동안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지고, 마지막 4주 차에는 그 말씀을 삶 속에서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이번에 저희가 함께 나눈 말씀의 주제는 바로 '협력'이었습니다. 이 협력이라는 주제를 삶에 적용하기 위해 4주 차였던 지난 9월 27일에는 제3회 지역 쓰레기 줍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미리 친한 친구들을 초대하며 기도로 준비했는데, 감사하게도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어린이 17명과 스태프 7명을 포함한 어른 14명까지, 총 31명이라는 인원이 모여 우리가 사는 동네를 거닐며 깨끗하게 청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
일본 선교에 함께 동참 부탁드립니다After 2025.10/선교소식 2026. 9. 11. 11:03
[기본 정보]• 파송 국가 : 일본• 사역 민족 : 일본인• 현지인 종교 : 불교, 신도(신토), 무교• 파송/소속기관 : 요한선교회 (이사장 : 신기형 목사) (사)요한선교회일본선교를 통한 세계선교!! (사)요한선교회 입니다.www.yhm.or.kr[가족 관계]• 아내 : 박한나 선교사• 자녀 : 아들(5살), 딸(1살)[사역지 및 연락처]• 사역지 : 아츠기 희망기독교회 (厚木希望キリスト教会)• 주소 : 〒243-0003 神奈川県厚木市寿町2-2-17 (카나가와현 아츠기시 고토부키초 2-2-17)• 이메일 : namyounggwang@gmail.com아츠기희망기독교회는 해외 한인 장로회 일본노회 소속교회입니다https://kpca.space/일본 복음 동맹(JEA)에 가입되어 있습니다https://je..
-
9월 기도제목After 2025.10/기도 노트 2026. 9. 6. 00:21
1. 가정과 개인을 위한 기도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할 수 있도록이루와 루아가 육체적으로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이루의 초등학교 진학(기독교 대안학교)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도록부모 된 우리가 복음을 삶으로 잘 나타낼 수 있도록박한나 선교사의 하시모토병이 완치되도록남영광 선교사의 비자 갱신 시 체류 기간 5년을 무사히 승인받을 수 있도록2. 아츠기 희망 기독교회를 위한 기도아츠기 희망 기독교회 모든 성도님의 삶을 붙드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충만하도록요시무라 목사님, 카즈요 전도사님 부부가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목회를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협력 선교사로서 목사님 가정과 교회, 성도님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새로운 예배자들을 더..
-
8/21-22 마지토레 캠프After 2025.10/선교소식 2026. 9. 6. 00:17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교회학교 자체 캠프를 외부에서 진행했습니다. 우리 교회학교 단독으로 외부 캠프를 떠난 것이 이번이 두 번째인데, 이 귀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감사하게도 제가 찬양 인도와 레크리에이션 진행을 맡아 섬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찬양을 인도할 때 중학생 리더가 곁에서 든든하게 함께 섬겨주어 무척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 캠프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동역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도 제게는 큰 축복이었습니다. 목사님 내외분과도 귀한 시간을 보내며 우리 교회학교와 다음 세대를 어떻게 세워나갈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츠바사 상, 미사키 짱, 유리 상, 아유미 짱도 함께 참가..
-
8월10일-12일 교단 캠프After 2025.10/선교소식 2026. 9. 6. 00:08
지난 2박 3일 동안 온 가족이 함께 교단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첫째와 둘째 모두 유치부 캠프에 참석했는데, 둘째 딸아이가 아직 한 살이라 곁에 머물거나 데리고 다니면서 성인 집회에 참석해야 했어요. 조금은 분주하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참 감사하고 벅찬 시간이었습니다.특히 아츠기교회 소속으로는 처음 참석하는 캠프였기에, 매년 가던 캠프와는 또 다른 새롭고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곳의 새로운 공동체와 함께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번 캠프를 계기로 성도님들과 한결 더 가까워지고 깊이 교제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습니다.수많은 인원이 다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듣는 시간, 그리고 일본을 위해 한마음으로 결단하는 모습은 제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뜨겁게 함께 기도할 수 있는..
-
즐거운 하루After 2025.10/아츠기 일상 2026. 8. 13. 12:25
저는 현재 일본의 대표적인 대학 선교 단체인 KGK(기독학생회, Kirisutosha Gakusei Kai)의 협력 사역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IVF와 비슷한 결의 가지고 있는 선교단체입니다.우츠노미야에 지낼 때만 해도 정기적으로 캠퍼스에 찾아가 대학생들과 밥도 먹고 성경 공부도 하곤 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이 참 즐겁고 그립기도 합니다. 이제는 삶의 단계도 많이 달라졌고, 아츠기로 이사를 온 뒤로는 모임 장소가 멀어진 데다 저녁에는 아이들을 돌봐야 해서 예전처럼 참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대학 선교를 향한 애틋한 마음만큼은 늘 가슴 한편에 소중히 남아 있습니다.그러던 중 지난 주에는 대학교 3학년 때 처음 알게 된 '아이나' 자매를 만났습니다. 그 시절엔 늘 '아-짱(あーちゃん)..
-
캠프 준비After 2025.10/아츠기 일상 2026. 8. 13. 12:20
오늘은 요시무라 목사님 가정과 함께 교회 청소를 하며 다가오는 캠프를 준비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다가오는 21일과 22일에는 자체적으로 교회 학교 캠프를 진행할 예정인데, 처음으로 야외에서 여는 캠프라 무척 기대가 됩니다. 아직 아이들이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지역 아이들과 계속해서 인연이 닿아 아츠기 교회를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을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지난달까지 사택으로 사용하던 교회 3층이 빈 공간이 되면서, 앞으로 교회 공간을 훨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층과 3층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차근차근 정리하고 정돈하는 중입니다. 이럴 땐 정말 공간 활용 전문가의 조언을 얻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앞으로는 교회 예배 안내판이랑..
-
붓토비 캠프(ぶっとびキャンプ)After 2025.10/선교소식 2026. 8. 13. 11:29
붓토비 캠프(7/28-31)에 다녀왔습니다 신나게 찬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이번 붓토비 캠프에서 큰 은혜를 누렸습니다. 아들 이루가 아직 미취학 아동이라 처음에는 참가를 망설이기도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함께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 등록 날부터 반갑게 맞아주며 이루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던 형과 누나들 덕분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캠프 내내 스태프와 교사분들뿐만 아니라 보조로 섬기는 중고생들이 교회에 처음 온 친구들 곁에 꼭 붙어서 진실하고 따뜻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고, 그 섬김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캠프 이튿날, 역시 여름답게 물놀이는 최고였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참가인데 문득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캠프이면서도 그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