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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도제목After 2025.10/Prayer Notes 2026. 9. 6. 00:21
1. 가정과 개인을 위한 기도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할 수 있도록이루와 루아가 육체적으로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이루의 초등학교 진학(기독교 대안학교)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도록부모 된 우리가 복음을 삶으로 잘 나타낼 수 있도록박한나 선교사의 하시모토병이 완치되도록남영광 선교사의 비자 갱신 시 체류 기간 5년을 무사히 승인받을 수 있도록2. 아츠기 희망 기독교회를 위한 기도아츠기 희망 기독교회 모든 성도님의 삶을 붙드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충만하도록요시무라 목사님, 카즈요 전도사님 부부가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목회를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협력 선교사로서 목사님 가정과 교회, 성도님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새로운 예배자들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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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22 마지토레 캠프After 2025.10/Hope Mission 2026. 9. 6. 00:17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교회학교 자체 캠프를 외부에서 진행했습니다. 우리 교회학교 단독으로 외부 캠프를 떠난 것이 이번이 두 번째인데, 이 귀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감사하게도 제가 찬양 인도와 레크리에이션 진행을 맡아 섬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찬양을 인도할 때 중학생 리더가 곁에서 든든하게 함께 섬겨주어 무척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 캠프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동역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도 제게는 큰 축복이었습니다. 목사님 내외분과도 귀한 시간을 보내며 우리 교회학교와 다음 세대를 어떻게 세워나갈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츠바사 상, 미사키 짱, 유리 상, 아유미 짱도 함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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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12일 교단 캠프After 2025.10/Hope Mission 2026. 9. 6. 00:08
지난 2박 3일 동안 온 가족이 함께 교단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첫째와 둘째 모두 유치부 캠프에 참석했는데, 둘째 딸아이가 아직 한 살이라 곁에 머물거나 데리고 다니면서 성인 집회에 참석해야 했어요. 조금은 분주하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참 감사하고 벅찬 시간이었습니다.특히 아츠기교회 소속으로는 처음 참석하는 캠프였기에, 매년 가던 캠프와는 또 다른 새롭고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곳의 새로운 공동체와 함께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번 캠프를 계기로 성도님들과 한결 더 가까워지고 깊이 교제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습니다.수많은 인원이 다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듣는 시간, 그리고 일본을 위해 한마음으로 결단하는 모습은 제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뜨겁게 함께 기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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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After 2025.10/Atsugi Life 2026. 8. 13. 12:25
저는 현재 일본의 대표적인 대학 선교 단체인 KGK(기독학생회, Kirisutosha Gakusei Kai)의 협력 사역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IVF와 비슷한 결의 가지고 있는 선교단체입니다.우츠노미야에 지낼 때만 해도 정기적으로 캠퍼스에 찾아가 대학생들과 밥도 먹고 성경 공부도 하곤 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이 참 즐겁고 그립기도 합니다. 이제는 삶의 단계도 많이 달라졌고, 아츠기로 이사를 온 뒤로는 모임 장소가 멀어진 데다 저녁에는 아이들을 돌봐야 해서 예전처럼 참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대학 선교를 향한 애틋한 마음만큼은 늘 가슴 한편에 소중히 남아 있습니다.그러던 중 지난 주에는 대학교 3학년 때 처음 알게 된 '아이나' 자매를 만났습니다. 그 시절엔 늘 '아-짱(あー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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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준비After 2025.10/Atsugi Life 2026. 8. 13. 12:20
오늘은 요시무라 목사님 가정과 함께 교회 청소를 하며 다가오는 캠프를 준비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다가오는 21일과 22일에는 자체적으로 교회 학교 캠프를 진행할 예정인데, 처음으로 야외에서 여는 캠프라 무척 기대가 됩니다. 아직 아이들이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지역 아이들과 계속해서 인연이 닿아 아츠기 교회를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을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지난달까지 사택으로 사용하던 교회 3층이 빈 공간이 되면서, 앞으로 교회 공간을 훨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층과 3층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차근차근 정리하고 정돈하는 중입니다. 이럴 땐 정말 공간 활용 전문가의 조언을 얻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앞으로는 교회 예배 안내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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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토비 캠프(ぶっとびキャンプ)After 2025.10/Hope Mission 2026. 8. 13. 11:29
붓토비 캠프(7/28-31)에 다녀왔습니다 신나게 찬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이번 붓토비 캠프에서 큰 은혜를 누렸습니다. 아들 이루가 아직 미취학 아동이라 처음에는 참가를 망설이기도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함께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 등록 날부터 반갑게 맞아주며 이루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던 형과 누나들 덕분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캠프 내내 스태프와 교사분들뿐만 아니라 보조로 섬기는 중고생들이 교회에 처음 온 친구들 곁에 꼭 붙어서 진실하고 따뜻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고, 그 섬김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캠프 이튿날, 역시 여름답게 물놀이는 최고였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참가인데 문득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캠프이면서도 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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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대하는 태도After 2025.10/Hope Mission 2026. 8. 13. 10:41
시티투시티 인큐베이터 모임(7/13)에서 '갈등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나누고 왔습니다. 가만히 제 모습을 돌아보니, 갈등 상황에서 제 반응이 참 극과 극이었습니다.밖에서는 주로 갈등 자체를 슬쩍 덮어두거나 피해버리는 '회피형'이었고, 반대로 가장 편안해야 할 가정 안에서는 욱하고 감정을 먼저 쏟아내는 '공격형'이 되어버린 저를 발견했습니다.가만히 생각해보면 밖에서는 둥글둥글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갈등을 피했고, 집에선 제 마음대로 상황을 통제하고 싶어서 화를 냈던 것 같습니다. 결국 갈등은 무조건 피하거나 싸워서 이기는 게 답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그리스도께서 아무 자격 없는 저를 먼저 사랑하시고 있는 그대로 용납해 주신 것처럼, 저도 제 주변 사람들을 제 기준이 아니라 사랑으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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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기도제목After 2025.10/Prayer Notes 2026. 8. 13. 10:39
1. 8월 10, 11, 12일에 있는 교단 캠프 가운데 은혜가 풍성히 넘치게 하시고, 참가하는 성도님들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2. 8월 21, 22일에 있는 자체 어린이 캠프에 동행해 주시고, 처음 야외에서 진행하는 캠프인 만큼 모든 안전을 지켜 주시며, 처음 참가하는 아이들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누리고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 은혜가 있도록 3. 지난주 붓토비 캠프를 통해 부어주신 많은 은혜를 교사들과 아이들이 삶에 잘 적용하며, 나아가 어린이 예배와 사역에도 아름답게 이어질 수 있도록 4. 어린이 예배(마지토레) 사역이 더욱 풍성해지고, 기도로 계획 중인 평일 모임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새로운 아이들을 보내 주시도록 5. 교회에 새로운 예배자들을 보내 주시고, 지역 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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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빅(MEBIG) 세미나After 2025.10/Hope Mission 2026. 7. 24. 14:10
2일간(7/19-20) 진행된 매빅(MEBIG) 세미나, 정말 너무나 귀하고 꽉 찬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매빅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자면, 매빅은 일본 삿포로에 있는 '아이린 채플 그리스도 교회(愛隣チャペルキリスト教会)'에서 시작된 독창적인 어린이 사역 프로그램입니다. 이 교회는 평소 아동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담임 목사님께서 갈 곳 없는 아이들을 돕는 '칠드런 레스큐 미션'을 하실 정도로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각별한 곳이기도 합니다. 매빅은 '즐겁게 예배한다'는 모토 아래, 신나는 게임을 하며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인격을 양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아이린 채플 그리스도의 교회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매주 100명 이상의 아이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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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기 선교팀과의 동역After 2025.10/Hope Mission 2026. 7. 10. 10:40
지난 토요일부터 한국에서 귀한 단기 선교팀(서울 광염교회 53교구 59명)이 일본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한국선교훈련원 원장님을 통해 일본 단기 선교를 희망하는 교회가 있다는 소개를 받게 된 것이 그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규모와 일정상 저희 교회에서 선교팀을 모실 수는 없었습니다. 저희 가정은 정말 모시고 싶었지만, 일본인 목사님과 교회의 의견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논의 끝에 같은 교단의 세 곳 교회로 나누어 가기로 결정되었고, 감사하게도 저는 선교팀과 각 교회를 잇는 다리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에는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 신주쿠까지 함께 이동한 뒤, 세 팀을 각 교회로 무사히 안내해 드렸습니다. 이튿날인 주일에는 그중 한 곳인 사가미하라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예배드리고, 찬양하며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