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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기도제목 2024. 2. 29. 09:43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온전히 다스리시고 통치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안의 생명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그것을 증거하며 나타내며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우츠노미야 은혜기독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되게 하시옵소서. 생명의 놀라운 능력을 매순간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정신이 건강해지게 하시고, 자유함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육체의 연약함으로 기도하는 분들을 회복시키시고 치유를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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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7장 24절~37절매일성경 2024. 2. 29. 09:17
마가복음 7장 24절~37절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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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7장 14절~23절매일성경 2024. 2. 28. 10:29
마가복음 7장 14절~23절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죽질과 살인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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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기도제목 2024. 2. 27. 06:53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 가운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 하나님께서 주신 이 기쁨을 알고 누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긍휼을 교회공동체를 통해서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을 전하는 삶 살아가게 하시에 감사드립니다. 우츠노미야 은혜기독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늘 풍성히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되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하시고, 죄로 말미암은 인생의 비참함과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축복을 고백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안에 말씀이 기준이 되어 살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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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7장 1절 ~ 13절매일성경 2024. 2. 27. 06:18
마가복음 7장 1절 ~ 13절 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 와서 예수께 모여 들었다가 2.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4. 또 시장에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씸음이러라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개서 멀도다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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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식사에서 시작되었다 5장독서 2024. 2. 23. 08:30
5장 초기 기독교 식사의 확장적 특성 1.헬레니즘 시대의 지중해에서 축제적 식사의 사회적 경제제적 범위는? 사회 전반에 걸쳐서 실행되었나? 지난 20년의 연구,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가난한 계급에서 나왔다고 제안 2.제국의 제도권은 식사로 모인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얼마나 문제가 되었나? 가난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축제적인 식사로 모였는가? 1-2세기의 문학적 자료 전체 인구의 5퍼센트만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에서 엘리트등과 관련되어있다. 최근의 고찰 결사, 초기기독교의 회중, 당시의 회당 사이의 유사성을 밝혀냄 축제적 식사와 밀접한 관련을 갖음 결사 헬레니즘 시대의 사회적 조직 가장 쉽게 이해하면 클럽 저녁 식사 클럽 식사로 모이는 작은 집단들이 많았던 것 헬레니즘 시대의 혁신 10-150 수가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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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장 1절~13절매일성경 2024. 2. 23. 06:55
마가복음 6장 1절~13절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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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기도제목 2024. 2. 22. 09:21
하나님 지금까지의 모든 교회의 걸음을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시고 생명 주시고 평와과 기쁨으로 넘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시고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성화의 길을 걷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주일 창립21주년기념예배위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과 헌신의 마음이 있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봉사로 섬기는 모든 자들이 주님향해 봉사를 감당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실심함으로 찬양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을 듣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예배와 삶의 모습으로 표현되게 하시고, 매일을 주님과 동행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