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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오늘을 위한 미래카테고리 없음 2025. 3. 11. 02:28
9장의 내용 발췌
인간으로서 우리의 소명은 하나님의 임재를 온 세상에 펼치며 다가올 새 창조를 기대하는 것이다 그때는 온 땅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영원히 완전하게 채워질 것이다 그것은 선교적 부르심이다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의 새 예루살렘은 그분의 백성 가운데 머무시는 하나님의 확고한 목적에 장엄한 절정을 보여준다
안녕하세요 예루살렘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사명을 지낼 것이다 그 사명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불과하셨던 명령 즉 하나님이 대리인으로서 그분의 임재와 통치를 지상에 펼치라고 하신 명령을 복원하는 일이다 앤디 존스는 하나님의 청지기지게 동참하는 사람들은 새롭게 된 창조 세계를 돌보며 모든 충만함으로 인간의 문화적 삶에 참여함으로써 그 세계의 번영의 능동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한다
죄로부터 자유로워진 그런 문화적 활동은 전적으로 타인을 위한 창조 세계의 전체를 위한 하나님을 존귀하게 하는 활동이 될 것이다
선교가 행함이나 마람이 아니라 존재함으로부터 시작됨을 기억하게 한다 선교는 어떤 일단의 행위보다 훨씬 더 크다
성교는 우리가 누구인가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생명에 대한 우리의 참여해서 흘러나는 것이며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행하는 무엇이 아니다 우리가 그 친밀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선교 활동은 비상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에 머무를 것이다
새 예루살렘이 나타내는 것은 교회 미래에 대한 찬란한 소망 이상이다 요한이 보기에 미래는 현재를 향해 빛을 비추고 있다 요한계시록 그 마지막 때의 모든 창조 세계의 생명을 준다는 하나님의 목적을 보여주는 비공개 시사회를 열어줌으로써 우리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런 미래에 예고편을 지금 살아갈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의 선교의 목표가 교회 성격을 형성하도록 허락한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치유의 공동체
교회는 생명 술을 마실뿐 아니라 그 풍성한 생명을 다른 이들에게 제공하려는 부름을 받는다 더구나 생명나무의 목적이 만국을 치료하는 것이라면 우리의 선교도 세상 나라들 안에서 그리고 나라들 사이에서 치유의 도구로서 섬기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 회복했어요 그건 제가 인류에 초래한 모든 상처를 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넓다 물리적 관계적 영적 감정적 정치적 영역 한마디로 삶의 모든 영역을 포괄한다
환대의 공동체
새 창조 세계는 모든 것을 포괄하지만 동질화 하지는 않는다 문화적 차이를 제거하지 않고 오히려 찬양한다
거룩의 공동체
앤디 존슨은 온 우주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역임을 받고 그분의 통치가 도전 받지 않으며 그분의 거룩함이 모든 것과 모든 사람에게 스며드는 장소가 된다고 말했다 이것은 배타적이고 반역한 모습에 거룩함이 아니다 죄의 존재와 권세에서 해방된 새 창조 세계는 온전함과 번성하는 삶을 나타내며 그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의도하셨던 그분의 창조 세계의 모습이다
우리의 미래가 거룩함의 특징이 되는 도시에서의 삶이라면 이것은 성교하는 교회를 위해 적어도 두 가지 함의를 실린다 첫째로 거룩한 백성만이 거룩한 하나님의 선교를 구현하고 증언할 수 있다 둘째로 우리의 선교는 사람들이 구원받아 언젠가 천국에 할 수 있게 하는 일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포함한다 새 창조 세계의 성교는 우리가 사람들을 온전함에 삶으로 초대하도록 강권한다 그 삶은 성령이 한 사람이자 한 백성인 우리를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거룩한 성품으로 변화시키는 삶이다
정의의 공동체
창조 세계를 돌보는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