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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떠남의 기술과 그 영향
- 떠남은 결속력을 약화시키고 거리감을 형성하며, 책임감을 낮춘다.
- 이는 떠나는 사람과 남겨지는 사람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2. 교회와 적응 문제
- 아이러니하게도 한국 교회 내에서도 적응이 어려울 수 있다.
- 교회의 역할과 접근 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3. MK(선교사 자녀) 사역과 좋은 가정의 중요성
- MK 사역의 핵심은 ‘좋은 가정’의 형성에 있다.
- 청년 사역 또한 좋은 가정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4. 부모와 자녀의 차이
- 부모와 자녀는 생각이 다를 수 있으며, 부모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
-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부모의 지지가 자녀에게 필요하다.
- 지금까지 자녀의 장래는 부모 중심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 심지어 안식년의 계획도 부모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5. 정체성과 심리적 탐색
-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의 문제가 중요하다.
- 이를 위해 심리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6. 한 영혼의 소중함과 MK 사역
- MK 사역은 필요 중심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한 영혼이 건강해지는 것이 최우선이다.
- 그들의 정체성을 존중하고,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소속감이 형성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7. 행복함과 즐거움
- 행복과 즐거움이 사역과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 이를 통해 건강한 정체성과 공동체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