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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연말연시가 막을 내리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예배와 김장, 송년예배와 제야예배,
신년에는 단기선교팀 방문, 동일본선교사대회, 형제교회 빛과소금의교회 장창영 목사님 방문, 원웨이은혜교회의 백남준 목사님의 방문.. 여러 일들이 있었고, 그 만큼 은혜도 풍성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일본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과의 재회, 그것을 통해 배움과 깨달음과 위로와 격려가 있었다.
무엇보다 일본선교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2024년 우리 안에 역사하실 하나님, 우리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