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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공동체 예배교회소식 2024. 6. 21. 13:46
작년에 사이타마에 있는 어떤 교회에서 저희 교회로 연락이 왔습니다.네팔 공동체가 있는데, 예배당을 찾고 있다는 연락이었습니다.작년에는 선교사님 가정이 한국에 연수를 가시고 계셨고, 저희교회도 준비가 안되어서 예배처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그렇게 시간이 자나 올 해 3월에 또 한번 연락이 온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기도와 검토를 통해서 4월 중순부터 예배당을 제공하고 한 공동체로 받아들이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지금까지는 리더의 집에서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정말 신실하고 뜨거운 리더들과 지체들이 한 공간에서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매주 주일 7:30에 예배를 드리며, 메시지는 교역자들이 돌아가면서 전하고, 1번은 네팔공동체 리더가 전합니다. 네팔 공동체 리더들과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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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기도제목 2024. 6. 21. 10:25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땅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심을 느끼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연을 보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과의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교회와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의뢰합니다. 우리를 통해서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나라의 사랑과 정의와 공의가 실현되게 하시옵소서. 작은 일들 조차도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음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청년들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인격적으로 알아가게 하시옵소서. 관계된 영혼들이 주님께 나아오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시옵소서. 은혜로의 초대 준비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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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장 12절 ~ 35절매일성경 2024. 6. 21. 09:51
사도행전 23장 12절 ~ 35절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1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15. 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물어보려는 척하면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 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린지라 17.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18. 천부장에게로 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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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30~23:11매일성경 2024. 6. 20. 06:41
사도행전 22:30~23:11 30. 이튿날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진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우니라 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 바울이 이르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4.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5. 바울이 이르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말라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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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기도제목 2024. 6. 18. 07:10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하루와 새아침을 맞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비를 주시고 모든 자연의 물을 공급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본문의 바울의 마음을 주소서.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게 내가 만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시옵소서. 그 만남과 체험이 행동과 언어로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깨닫고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앞에서 신실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치명적인 도덕적인 실수를 하지 않게 늘 인도하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 동행함으로 거룩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깨달음이 사유하는 신앙으로 나타나며, 그것이 삶으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콘서트를 통해 모든 성도님들이 많은 은혜 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가 삶으로 나타나게 하시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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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21장37절~22장11절매일성경 2024. 6. 18. 06:41
사도행전21장37절~22장11절 37. 바울을 데리고 영내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바울이 천부장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냐 이르되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 38. 그러면 네가 이전에 소요를 일으켜 자객 사천 명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39. 바울이 이르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시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40.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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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기도제목 2024. 6. 16. 07:33
하나님, 새로운 하루 주님의 날의 아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주일간의 삶을 지키시고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건강의 소중함과, 하나님이 주신 생명에 대해서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봉구 목사님을 보내 주셔서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비전을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가스펠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주님의 날 주님의 백성들이 기쁨으로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고 사랑을 나누게 하시옵소서. 모든 시간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게 하시고, 주님의 모습이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성도님들이 말씀과 찬양을 통해 새힘을 얻게하시고,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옵소서. 오늘 새롭게 오시는 분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시옵소서. 가스펠 콘서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