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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 열왕기상 18장 30절-46절매일성경 2023. 10. 20. 07:42
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31. 야곱의 앙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니 이 야곱은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라리라 하신 자더라
32.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제단을 쌓고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둘만한 도랑을 만들고
33.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째로 그리하라 하여 세 번째로 그리하니
35. 물이 제단으로 두르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그들 중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답은지라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수 죽이니라
41. 엘리야가 아함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44.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않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해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함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그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라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함 앞에서 달려갔더라
30.エリヤはすべての民に向かって、「わたしの近くに来なさい」と言った。すべての民が彼の近くに来ると、彼は壊された主の祭壇を修復した。
31.エリヤは、主がかつて。「あなたの名はイスラエルである」と告げられたヤコブの子孫の部族の数に従って、十二の石を取り、
32.その石を用いて主の御名のために祭壇を築き、祭壇の周りに種二セアを入れることのできるほどの溝を掘った。
33.次に焚火を並べ、雄牛を切り裂き、それを薪の上に載せ、
34.「四つの瓶に水を満たして、いけにえと薪の上にその水をそそげ」と命じた。彼が「もう一度」と言うと、彼らはもう一度そうした。彼が更に「三度目を」と言うと、彼らは三度同じようにした。
35.水は祭壇の周りに流れ出し、溝にも満ちた。
36.献げ物をささげる時刻に、預言者エリヤは近くに来て言った。「アブラハム、イサク、イスラエルの神、主よ、あなたがイスラエルにおいて神であられること、またわたしがあなたの僕であって、これらすべてのことをあなたの御言葉によって行ったことが、今日明らかになりますように。
37.わたしに答えてください。主よ、わたしに答え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この民は、主よ、あなたが神であり、彼らの心を元に返したのは、あなたであることをしるでしょう。」
38.すると、主の火が降って、焼き尽くす献げ物と薪、石、塵を焼き、溝にあった水をもなめ尽くした。
39.これを見たすべての民はひれ伏し、「主こそ神です。主こそかみです」と言った。
40.エリヤは、「バアルの預言者どもを捕らえよ。一人も逃がしてはならない」と民に命じた。民が彼らを捕らえると、エリヤは彼らをキション川に連れて行って殺した。
41.エリヤはアハブに言った。「上って行って飲み食いしなさい。激しい雨の音が聞こえる。」
42.アハブは飲み食いするために上って行き、エリヤはカルメルの頂上に上って行った。エリヤはちにうずくまり、顔を膝の間にうずめた。
43.「上って来て、海の方をよく見なさい」と彼は従者に言った。従者は上って来て、よく見てから、「何もありません」と答えた。エリヤは「もう一度」と命じ、それを七度繰り返した。
44.七度目に、従者は言った。「ご覧ください。手のひらほどの小さい雲が海のかなたから上って来ます。」エリヤは言った。「アハブのところに上って行き、激しい雨に閉じ込められないうちに、馬を車につないで下っていくように伝えなさい。」
45.そうするうちに、空は厚い雲に覆われて暗くなり、風も出てきて、激しい雨になった。アハブは車に乗ってイズレエルに向かった。
46.主の御てがエリヤに臨んだので、エリヤは裾をからげてイズレエルの堺までアハブの先を走って行った。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무너진 제단을 수축한 엘리야
제단을 쌓고 도랑을 만들고,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를 그 위에 놓고
제단과 나무에 물을 붓게 하고 3번 반복하게 하였다.
극적인 효과?를 노린 것일까?
35절에 물이 제단으로 두르 흐로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고 기록하여
그것이 사람의 힘으로 사람의 방법으로 절대로 불로 태울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젖은 나무, 습기찬 숯에 불을 붙여본 사람은 알겠지만 물이 마를 때가지 불이 붙지 않는다.
그런데 가운데 엘리야는 3가지를 기도했다.1.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것2.내가 주의 종인 것3.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이것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가 끝나자 하나님께서는 불로 응답하셨고,번제물과 나무,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까지 증발시켰다.
이것을 경험한 모든 백성은 하나님이 하나님됨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장 어두우시대에, 가장 우상숭배가 만연했고, 참 신이 존재 하지 않았던 때에 하나님은 엘리야를 보내셔서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셨고,그것을 증명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나님 됨을 나타내는 사람이다.
살아계시 하나님의 증인이다.
그 시대 지금, 어느쪽이 더 어두운 시대일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의 사람들과 일하고 계신다.
우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나타내고 계신다.
오늘 믿는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됨이 나타나며,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신 종이며, 증인된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들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 되도록 인도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