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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선교교회 청년부 전도사님이신 이종찬 전도사님과 그 팀원이 운영하는 채널.
구독자수 1만 대부터 구독했었는데, 어느덧 5만 명의 구독자와 청년부의 수적인 부흥들은 큰 도전을 준다.
변하지 안는 진리인 복음을 문화에 녹여내려고 하시는 부단한 노력가운데 창조되는 여러 콘텐츠에 은혜와 도전과 기쁨 감동이 있다.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고민하는 가운데, 여러 도움을 얻는다. 매주 예배를 통해서도 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어디나 같겠지만 티비를 보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유튜브,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등 자신이 보고 싶은 콘텐츠가 소비되는 가운데, 일본 안에서도 더 많은 크리스천 콘텐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매주 청년부예배가 라이브로 중계된다 100만조회수가 넘은 콘텐츠, 교회 앞 노숙자가 설교했을 때 청년들의 충격적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