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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창조의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교회 곳곳에 있는 식물들이 추운 겨울을 버티고 따뜻한 봄이 되니 새싹이 돋아났습니다 : ) 생명의 힘의 신비로움을 느끼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식물들을 보는 소소한 즐거움이 매일 있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산세비에리아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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