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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그레이스 카페에서는 한국 팥빙수를 같이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교회에 온 형제자매도 있었고, 처음 모음에 온 형제도 있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즐겁게 교제하며, 함께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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