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청년회와 그레이스 카페

　최근에 새롭게 한국인 형제 한분이 교회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취직과 동시에 우츠노미야에 오게 된 형제인데, 인터넷을 보고 교회에 찾아 온 것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뉴페이스! 너무 반가웠습니다♡ 함께 기쁨과 감사 가운데 일본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월 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그레이스 카페입니다. 작년까지는 교제 중심이 되었다면, 올해부터는 그 시간에 짧게라도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해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교제 가운데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