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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 올해 한국인 청년이 한명 연결되었습니다.
막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된 청년입니다.
예수님을 믿은지 2년이 안되었지만, 신실함과 순수함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일본생활이 처음이고 요리를 해본 경험이 많이 없어서, 같이 만들고 싶은 요리를 해서 먹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제와 나눔가운데 그들이 힘과 위로를 얻고, 일본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앞으로 같이 나눔가운데 성경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그 시간을 통해서도 이들의 믿음이 자라나도록 기도합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