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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가 끝나고 저녁에 온천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남선교회와 청년들이 모이는 자리였는데, 온천과 맛있는 음식을 앞두고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 )
참석을 못하신 분들이 있어 아쉬움운 있었지만, 자주 모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가운데 사랑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의 모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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