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예배(11/17)와 그레이스 카페(11/24)

청년회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모임만 있었지만, 청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은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주님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청년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랫동안 쉬고 있는 청년들이 회복되기를 새로운 청년들이 연결되기를 기도합니다.

 

23년 마지막 그레이스 카페가 있었습니다. 후쿠다상이 계속해서 참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같이 수플레 팬케이크를 만들려고 했지만,,, 도라야키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다들 즐겁게 참가였고, 마태복음 말씀을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쿠다상이 복음 통해 예수님을 알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