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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생활 (1/27 - 6/12)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켜 주시도록.
틈틈히 가족들(부모님과 형제, 친척)과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GMTC 70기 훈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지금까지의 사역을 돌아보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남영광, 박한나 선교사가 성숙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도록.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업에 집중하여 새로운 것들을 잘 받아들이는 마음과 지혜를 주시도록.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을 잘 활용하여 새로운 분들과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루아와 이루가 건강하게 자라며,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도록.
일본 선교를 함께 감당할 10가정(또는 사람)을 보내 주시도록.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분명히 정립하고,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로 인도해 주시도록.
앞으로의 선교에 필요한 물적, 인적 자원을 공급해 주시도록.
우츠노미야 은혜 기독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을 영육간에 지키시며, 선교에 집중하는 교회가 되도록.
담임 선교사님이신 임봉혁, 오수진 선교사님 가정의 사역이 풍성해지고, 리더들이 한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