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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황금연휴 기간에, 같이 신앙생활을 했던 형제들이 방문해줬습니다.
함께 교제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오랜만에 지난 일들을 나누며 우츠노미야의 공통된 시간을 추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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